쌍용 코란도 전기차 에휴,,,,,
내가 생각하는 쌍용차 문제는 오~래전부터,
정부에서 인수해서, 경차와 1톤트럭, 500kg 트럭 을 생산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.
여하튼, 쌍용에서 코란도 기반으로 전기차를 내놓으면서 ㅄ 같는 성능에 ㅄ 가는 가격을 내놨다. 에휴~
이 ㅄ 같는 쌍용차는 단순한 계산기도 못친다.
https://www.mk.co.kr/news/business/view/2022/01/26192/
4056만5000원에서 보조금 900만원을 받는데 어떡게 2000만원 후반대란 말인가? ㅄ같는 새끼들, 이런 호구멘트는 현대에서나 통한다.
어쨋든 이차의 성능은 개구리다.
WLTP 기준 339KM ( 이것도 현대에서나 쓰는 호구 주행거리 기법이다. 이미 2년전에 현대가 아이오닉5 의 주행거리를 이 방식으로 호구잡았다)
한국기준으로 하면 200KM 후반대 일것이다. ㅋㅋㅋㅋ
200KM 후반대의 전기차가 가격이 깡통이 4056만원 이란거다. ㅋㅋㅋㅋㅋㅋ
그럼에도 이차는 틈새시장을 노렸다. 가격만 많이 내렸어야 했다. 2000만원 후반대까지. 내장재를 더 구리게 만들어서라도 그럭게 만들었어야 했다.
개인적인 생각으로 코란도 차량이 아니라, 티볼리 ( 쌍용차중에서 가장 싼 차) 로 가장 낮는 금액의 전기차를 만들었어야 했다.
그래서 틈새시장을 노렸어야 했다.
회사들의 영업용 차량 ( 경차 또는 아반떼 ) 의 교체를 이 차량으로 노렸어야 했다.
어차피 회사차량이니까 퇴근하고 100% 충전이고, 차체도 경차나 아반떼보다 크니까. 쓸만하고
차량 가격은 비슷하면서 유지비가 싸니까 회사도 이득이고, 차가 커졌으니 끌고다니는 운전자들도 이득인것이다.
또 무엇보다 현대에서 캐스퍼 경차로 전기차를 내놓을것이고, 2천만원 중후반대가격에서 보조금받고 1000만원 후반대 가격으로
1000만원 전기차라고 홍보할것이기 때문이다.
즉 쌍용차는 경쟁력있게, 보조금 받고 2000만원 초반대를 찍어줬어야 했다는거다.
쌍용차 하는 짓거리가, 현대랑 똑같아서,
기술은 좃도 없으면서 욕심은 그득그득해서 호구 등쳐먹는짓이나 하는데,
그짓도 ㅄ 같아서 현대한테 밀리고 부도나 당하는것인데, 아직도 그 버릇 고대루~인것이다.